오늘, 내 관심사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고안된 Flipboard 새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. 저희 플랫폼의 삼천만 개의 매거진과 수천 개의 매체, Twitter, YouTube, LinkedIn 등 소셜 네트워크와 연동으로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로 더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재탄생 되었죠. 새 사용자들은 최소화된 설정으로 관심사에 바로 빠져들 수 있고, 이미 많은 콘텐츠를 팔로우 중인 오랜 독자들은 더 편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.
이번 에디션에서 새로워진 점:
- 단순하면서도 몰입하게 하는 디자인은 최대 아홉 가지의 관심사를 홈에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. 나에게 가장 중요한 토픽을 정리할 수 있는 선반과 같은 공간이죠.
- 내 홈에 관심사를 추가할 때마다 Flipboard는 매거진을 자동으로 하나 생성합니다.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며 읽어볼 수 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신뢰 있는 매체의 스토리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죠.
- 이전처럼 Flipboard에서 나만의 매거진도 만들 수 있습니다. 특히 이번에는 매체, 사람,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나만의 매거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
- 내 프로필 페이지는 오른쪽 위의 내 아바타를 누르면 이동하며, Flipboard에서 내가 팔로잉하는 모든 것과 내가 큐레이션 하는 모든 매거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.
- 일반 검색은 프로필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 내 지역과 콘텐츠 가이드 변경과 더불어 Flipboard를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이죠.
- Flipboard와 더 소통할수록 더 나은 경험이 펼쳐집니다: 내가 팔로우하는 것, 내가 좋아요 한 것, 저장한 것들로부터 알고리즘이 만들어집니다. 좋은 콘텐츠를 좋아요 하는 것은 내 친구와 팔로워들에게 더 노출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